대구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청소년들과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로 이모(37) 씨 등 3명을 28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달 19일 오후 경북 상주시외버스정류장 앞길에서 만난 최모(17) 양 등 10대 소녀 3명과 경북 구미의 한 여관에 투숙,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뒤 성관계를 갖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소녀 3명도 필로폰 투약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이 씨 등에게 필로폰을 판 혐의로 박모(44) 씨 등 2명도 같은날 구속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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