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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관람객 100만명 돌파…아나고네스 씨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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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40분쯤 외국인 아나고네스(28·필리핀) 씨가 100만번째로 입장했다. 아나고네스 씨는 한국도로공사 공사현장에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들과 함께 경주를 방문했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물관은 아나고네스 씨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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