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버거 킹 등 미국의 7개 패스트 푸드 업체가 구운 닭고기에 "위험스러운 발암성 물질"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한 의사단체에 의해 법원에 제소됐다고 AFP통신이 28일 전했다.
책임의술의사위원회(PCRM)는 이들 7개 업체 매장을 표본 조사한 결과 모든 구운닭고기 제품에서 PhIP라고 불리는 발암성 물질의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구운 닭고기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구운 닭고기가 건강제품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론 비만을 유발하는 튀긴 닭고기 만큼이나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 필요가 있다"고 제소 이유를 설명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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