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의 제24대 새 주지 후보에 성타 스님(사진)이 선출됐다.
불국사교구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경내 무설전에서 말사 주지 등 95명의 선거인단 중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중총회를 열고 신임 불국사 주지 후보에 이 성타 불국사 회주 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4년간 주지로 주석할 성타 스님은 ""문중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주지 직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불국사가 수행, 포교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타 스님은 1952년 불국사에서 월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금오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또 1955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포교원장과 불국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 (재)성림문화재연구원 이사장으로 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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