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킹콩'을 만든 피터 잭슨 감독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엑스박스 게임 창작 계약을 맺었다.
할리우드닷컴은 29일(현지시간) 잭슨 감독이 비디오게임 헤일로에 바탕을 둔 게임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며 잭슨 감독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컨벤션에서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잭슨 감독은 "구체적으로 게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면서 "이제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영화의 많은 이야기들을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이야기를 펼쳐내는 새로운 방식들이 탄생하는 문턱에 서있지만 어떻게 그 일을 수행해낼 지는 아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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