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가던 '나리호' 선체 이상으로 긴급 회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포항에서 울릉으로 가던 정기여객선 '나리호'가 선체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

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11시 40분께 포항 여객선부두에서 관광객을 비롯해 승객 125명을 태우고 울릉도로 가던 ㈜독도관광해운소속 나리호(921t급)가 출발한 지 25분만에 포항구항 북동쪽 4.8마일 해상에서 선체에 이상이 발생했다.

이에 선내를 조사한 결과 해수 탱크가 물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1일 0시 35분께 포항 여객선부두로 되돌아 왔다.

독도해운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나리호는 지난 4월 포항과 울릉간에 첫 취항하면서 ㈜대아고속해운의 썬플라워호(2천394t급)와 함께 이 항로에 복수운항 시대를 열면서 경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