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지난 6월 실종된 한국인 학생 마영욱(22) 씨가 고속도로변의 덤불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경찰이 6일 밝혔다.
마씨는 와이카토 테크놀로지 대학 오클랜드 캠퍼스에서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지난 6월 12일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보았으며 이틀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실종 당시 신용카드나 현금은 물론 여분의 옷도 소지하지 않은 채였다.
뉴질랜드 경찰은 그동안 마씨의 은행계좌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휴대전화도 실종 후 이틀째까지만 켜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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