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중국 국경지역서 핵실험"<中전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미국이 경제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는 한 중국과의 국경지대에서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고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발전연구중심의 한 북한 전문가가 6일 밝혔다.

발전연구중심의 리 둥치우 연구원은 북한이 이미 핵실험 결정을 굳혔으며, 미국의 제재 해제가 없는 한 실험이 강행될 것이라며, 북한의 핵실험은 중국 지린(吉林)성과 인접한 국경지대에서 실시될게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리 연구원은 "실험이 지하 시설에서 실시되든, 폐갱도에서 이뤄지든 이는 지린에서 아주 가까울 것"이라며, "한국과의 접경 지역에는 (핵실험) 기반시설이 없기 때문에 남한과의 국경 근처에서는 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 시기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