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추석 '평온'…5대 범죄 31% 감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사고 139건 32% 감소…음주운전은 52% 증가

지난 추석 연휴기간 대구 경북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평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중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범죄 발생은 모두 817건으로 지난해 추석(1천194건)에 비해 31.6%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내에서도 추석연휴동안 5대 범죄 발생은 모두 703건으로 지난해(9.8~19) 878건보다 175건, 20% 줄었다.

교통사고도 대구에서는 139건(사망 1명·부상 173명)이 발생, 지난해 추석때(204건 발생·사망 2명·부상 330명)보다 발생건수 기준으로 31.9% 감소했다.

경북에서는 추석 연휴기간(10.5~8) 15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5명이 사망하고 2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체 발생건수는 지난해(9.17~19) 110건보다 26.6% 증가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은 122명으로 지난해 추석 때(80명)보다 52.5% 증가했다. 과속·중앙선 침범·신호위반 등은 25~87%가량 지난해 추석 때보다 줄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