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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축구대표팀, 마지막 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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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베어벡호와 맞붙는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전날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비교적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한 시리아 대표팀 선수 15명은 이날 오후 8시2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몸 풀기와 패스 훈련, 중거리 슈팅 등을 하며 1시간 20분 동안 한국전에 대비했다.

서늘한 날씨로 뚝 떨어진 기온 속에 훈련을 시작한 시리아 선수들은 가벼운 1대1 패스로 몸을 풀었다.

이어 전력 달리기와 6대6 볼 뺏기, 미니 게임 등으로 볼 감각을 조율했고 연습 중간에는 양쪽 코너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과 발리슛으로 연결하는 훈련으로 골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란과 3차전을 치를 당시 동점골을 터뜨린 지야드 차보는 훈련이 끝날 무렵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 슛을 연습하면서 정확하고 날카로운 슛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신임 파예드 이브라힘(42) 감독도 선수들과 함께 직접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며 선수들을 독려하는 등 훈련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브라힘 감독은 선수단이 골키퍼까지 포함해 15명밖에 되지 않은 최소 인원인 탓에 자신이 직접 슈팅과 패싱 연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벼운 러닝으로 훈련을 마친 시리아 대표팀은 경기가 열리는 11일이 라마단 기간에 속해 있기 때문에 오전과 오후는 낮잠과 휴식으로 보낸 뒤 오후 8시에 바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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