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대통령, 외교안보 전문가 초청 비공개 간담회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1일 오후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 간담회를 비공개로 갖고 북한 핵실험 사태와 관련된 의견을 수렴한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수훈 위원장 등 동북아시대위 위원들과 청와대 안보정책실 자문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남북경협 관계자 등과도 오찬을 갖는다.

오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만준 (주)현대아산 사장, 반재완(주)평화자동차 전무, 김기문 개성공단기업협의회 회장 등 남북경협 관계자 15명과 이종석 통일부 장관 및 청와대의 이병완 비서실장, 송민순 안보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들은 당초 예정에 없던 것으로 갑자기 잡혔으며, 전날 여야 5당 대표·원내대표 초청 조찬 및 전직 대통령 초청 오찬에 뒤이은 것으로 북핵사태와 관련, 사회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