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신흥타운 시지·성서)시지 학원 골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지의 '학원 골목'을 아십니까.

신매네거리에 위치한 시지하나타운 앞에는 수많은 학원 간판들이 늘어서있다. 100여m 거리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학원들이 모여 있다. 그래서인지 주민들은 이곳을 학원 골목이라 부른다.

학원들이 이곳에 모인 사연이 재미있다. 시지엔 시지초, 매호초, 시지중 등 모두 16곳의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필연적으로 학원들이 들어서기 마련. 하지만 권영환 리치부동산컨설팅 소장은 "법적으로 학교에서 200m 내에는 유흥 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는데다 이곳이 시지의 중심가라 자연스레 학원들이 몰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이 인근에 유흥시설이 많은 곳에 학원들이 생기는 것을 꺼려한 것도 한몫했다. 정여숙(48·여)씨는 "아무래도 유흥가가 많은 곳은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학원들만 몰려있는 이곳에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