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원·엔 환율은 100엔당 700원대가 위협받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20원 오른 9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90원 상승한 957.1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차익성 매도세 유입으로 955.20원으로 떨어졌다.
반면 원·엔 환율은 같은 시각 100엔당 797.90원을 기록하며 8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원·엔 환율이 16일 700원대로 마감할 경우 지난 1997년 11월 14일 784.30원 이후 8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700원대를 기록하게 된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119.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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