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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억만 상임부회장 "경북 우승위해 최선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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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힘들 것이란 지적도 있지만 철석같이 경북의 우승을 믿고 있습니다."

10년째 경북도체육회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억만 상임부회장은 "이번이 아니면 언제 경북이 우승에 도전하겠느냐"며 "수년 동안 착실히 준비한 만큼 경북 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회 개막 사흘 전부터 김천 숙소에 여장을 푼 최 부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41개 정식 종목의 가맹단체를 모두 돌며 격려했다. 도 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대회 기간 한발 더 움직이겠다."면서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임원들도 우승을 목표로 매진할 것"을 부탁했다.

최 상임부회장은 1984년 이사로 체육회에 몸담은 후 1989년부터 부회장, 1997년부터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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