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역인재육성협의회는 "앞으로 시장이나 군수가 추천하면 매년 시·군별로 1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게 해 달라." 는 내용의 건의서를 이장무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지방의 교육환경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서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족한 협의체로 이정재 입학처장과 강인형 순창군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는 이 건의를 접수한 뒤 원칙적으로는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지만 협의회의 요구가 실제로 받아들여질지는 불투명하다.
주무부서인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지역에 1명씩을 할당해 선발한다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