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군 1명씩 서울대 입학을"…서울대인재육성協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지역인재육성협의회는 "앞으로 시장이나 군수가 추천하면 매년 시·군별로 1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게 해 달라." 는 내용의 건의서를 이장무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지방의 교육환경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과 연계를 강화하고자 서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족한 협의체로 이정재 입학처장과 강인형 순창군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는 이 건의를 접수한 뒤 원칙적으로는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지만 협의회의 요구가 실제로 받아들여질지는 불투명하다.

주무부서인 서울대 입학관리본부는 "지역에 1명씩을 할당해 선발한다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