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구·경북통일연대는 18일 성명을 내고 북 핵실험 발표 이후 남북경협 사업을 중단해야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 미국의 태도를 비판하며 사업 확대를 촉구했다.
연대는 성명을 통해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바라보며 추진해야 하는 것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인데 미 당국자들의 의도대로 사업이 중단된다면 남북관계는 전쟁위기 고조와 대결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된다."며 "우리 정부는 미국의 압력과 간섭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입각해 남북경협을 더욱 확대하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시켜야 한반도의 위기와 긴장국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