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경협 확대하라"…대구·경북통일연대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15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구·경북통일연대는 18일 성명을 내고 북 핵실험 발표 이후 남북경협 사업을 중단해야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 미국의 태도를 비판하며 사업 확대를 촉구했다.

연대는 성명을 통해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바라보며 추진해야 하는 것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인데 미 당국자들의 의도대로 사업이 중단된다면 남북관계는 전쟁위기 고조와 대결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된다."며 "우리 정부는 미국의 압력과 간섭에 흔들릴 것이 아니라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입각해 남북경협을 더욱 확대하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시켜야 한반도의 위기와 긴장국면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