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예술의 천재'. 15,16세기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를 살다 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류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그 시대 최고의 천재 예술가이자 발명가이다. 실제 다빈치는 채색화보다는 드로잉을 많이 남겼고, 조각가·건축가·해부학자·기계학자·우주학자·수학자·과학자 등으로서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남겼다.
창조와 발명의 천재 다빈치의 설계모형, 자필문서, 설계도, 조각품, 미술품 등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전'이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다빈치의 설계모형, 자필문서, 설계도, 조각품, 미술품 등 다빈치가 남기고 간 다양한 문화자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다빈치의 고향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된 모형들과 현지에서 촬영된 기록물이 다빈치의 회화(모나리자·최후의 만찬 등), 비밀 코덱스(발명품 스케치 모음집)를 직접 제작한 실제작물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비행기 모형을 제작하고 직접 그려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 다빈치의 발자취를 느껴보자. 스펙트럼 시티 2층 특별전시장. 첫째·셋째 월요일 휴관. 성인 1만/청소년 8천/ 어린이 6천 원. www.godavinci.co.kr, 1599-1980.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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