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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U-대구' 내년부터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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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일 '3대 전략과제' 심포지엄

대구시의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구현을 위한 중점 목표 및 전략과제가 확정됐다.

대구전략산업기획단(단장 이정인)은 25일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하는 'U-City' 구현을 위한 3대 전략과제로 ▷U-R&BD 혁신클러스터 ▷미래형 생활공간인 Cool-Town ▷건강과 환경이 결합된 U-LOHASZ 도시건설을 확정했다.

대구 U-City는 매력있는 미래형 산업·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색다른 문화·교육 공간 창출, 시민들의 미래형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획단은 세부 실천과제로 U-R&BD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기능과 비즈니스 분야의 연계 및 지원을 위한 U-R&BD 센터건립, U-지능형 산업단지 조성, U-복합업무단지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또 문화·교육분야로 U-문화거리 및 테마파크 조성, U-외국어 특구를 조성한다는 것.

이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U-종합안전센터 건립, U-메디컬센터 및 사회적 약자관리 지능화사업, U-Hazmat(위험물) 관리시스템,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키로 했다.

이정인 단장은 "전문가그룹인 과학기술 정책연구 포커스 그룹의 수차례 협의와 토론을 거쳐 U-City 구현전략을 마련했다."며 "마스터플랜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실행력 있는 사업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단은 대구시와 함께 설정된 전략목표와 세부실천 과제에 대해 26일 제이스호텔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와 '성공적인 U-Daegu추진을 위한 심포지움'을 연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유비쿼터스 시티(U- City)=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 도시생활의 편의증대와 삶의 질 향상, 시민복지향상, 신산업 창출 등 도시기능을 혁신시킬 수 있는 차세대 정보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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