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8일부터 대구시내버스 요금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30일부터 어린이용 대경교통카드를 판매한다.
만 6세~만12세 어린이(부모가 대리 구입 가능)가 구입할 수 있다. 구입대상자 및 유효기간 입력시 확인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험증 등을 지참해야한다. 구비서류를 요구하는 이유는 어른들이 어린이카드를 사는 부당매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 카드가격은 2천 원이다.
30일부터 이틀동안은 중구 덕산점 등 시범 영업점 110곳에서 살 수 있고, 다음달 1일부터는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한편 대구시내버스는 종전 어린이들에게 교통요금 200원을 받았으나 요금체계 개편으로 교통카드 사용시(일반.좌석버스 및 지하철) 400원, 현금사용시 500원을 받게 됐다. 급행버스를 이용할 때는 어린이카드를 이용하면 650원, 현금승차는 800원이다. 카드발급문의 053)427-2342.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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