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피해 분쟁은 86%가 소음과 진동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청된 환경피해배상 사건 1천413건 가운데 소음과 진동이 1천216건(86%)이고 대기오염 116건(8%), 수질오염 55건(4%) 등이다.
또 환경분쟁 대상으로 최근 인정된 일조권 피해 신청이 12건으로 나타났고 해양오염 9건, 토양오염 2건, 추락위험 1건, 기름유출 1건, 생태계 피해 1건 등이다. 피해 신청 내용은 1천413건 중 정신적 피해가 571건(40%)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물+정신적 피해가 320건(23%), 축산물 피해 210건(15%), 농작물 피해 80건(6%), 건축물 피해 53건(4%), 내륙 수산물 피해가 35건(2%), 해양 수산물 피해 10건(1%)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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