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개사 고사장 폭파" 협박 전화…경찰 수색작업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9일 치러진 제17회 공인중개사 시험 장소를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시험 전날 건설교통부 당직실로 걸려와 경찰이 시험장을 일제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한 남자로부터 '시험장을 폭파하겠다.'는 위협 전화가 걸려옴에 따라 1차로 28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2차로 29일 오전 5시부터 2시간 등 총 4시간 동안 대구 8개 시험장 전체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였다는 것. 또 시험 당일 시험장 관할 지구대에서 순찰차 근무자를 2명씩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건교부로 걸려온 폭파 위협 전화로 대구 8곳을 포함한 전국 184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시험도 무사히 치러졌다."며 "지난번 시험에서 떨어진 수험생의 화풀이나 장난 전화로 추정하고 있지만 전화가 걸려온 만큼 수색을 벌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