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주식투자자를 위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인 '생생 스톡 라이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생 스톡 라이브는 11명의 현대증권 사이버투자전문가와 영업직원이 온라인 투자자에게 실시간 시황설명과 보유종목의 진단, 금융상품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탁자산 500만 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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