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화의 축복 안아주기'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리허그(free hugs)' 운동이 대구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고산성당 이판석 주임신부가 30일 오후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평화의 축복 안아주기' 행사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사랑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