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손해사정사 전국 최다 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학교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실시한 제29회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전국 보험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1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대는 보험금융학과를 통해 매년 3~4명씩의 손해사정사를 배출해왔고 보험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12개 대학의 평균 합격자 수가 1~5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시험 결과는 보험 교육 부문에서 대학의 위상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각종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조사 등을 통해 배상책임과 보험회사의 책임을 결정, 그에 다른 손해액을 산정하는 보험 전문인인 손해사정사는 통상 대학 재학생들이 1차 시험에 합격한 뒤 졸업 후 보험사에 취업해 실무경험을 쌓아 최종 합격하는데 반해 이번 시험에서는 최종 합격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6명이 재학생들로 분석됐다.

대구대 관계자는 "15년 가량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보험금융학과 교과 과정을 실용 중심으로 편성한 것이 큰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