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무사 "이적단체 가입전력 현역 수백명 감시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0년부터 현재까지 20여명 검찰 이관

국군기무사령부는 입영 전 이적단체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현역 수백명을 집중 감시, 관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김영한(육군 중장) 기무사령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합참 국정감사 질의 답변에서 "이적단체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현역 인원을 감시 관리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수를 공개하긴 힘들지만 수백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 사령관은 "이들 가운데 불순한 행동을 하는 현역 1~5명을 매년 검찰에 이관하고 있다"면서 "2000년부터 지금까지 20여명을 검찰에 이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인원을 철저히 감시 관리해 군내 불순활동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