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많은 수컷 상대하는 암컷이 건강한 새끼 낳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많은 수컷을 상대하는 암컷이 수컷 하나만을 상대하는 암컷들보다 훨씬 건강한 새끼를 낳는 것으로 한 유대동물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호주 연구자들이 밝혔다.

2일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호주 국립대학 연구팀은 '안테치누스'라는 생쥐 크기의 갈색 유대동물의 성생활을 지난 2년 동안 연구해 왔다면서 오직 하나의 수컷만을 상대하는 암컷보다는 많은 수컷들과 상대하는 암컷이 건강한 새끼를 낳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다이애나 피셔 박사는 "동물의 암컷들이 많은 수컷들과 관계를 갖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은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개발해왔다"면서 "어떤 이론들은 섹스를 대가로 먹을 것을 얻거나 수컷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놓고 있으나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정자들의 경쟁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피셔 박사는 "그것은 다시 말해 가장 힘이 센 정자가 수정에 성공함으로써 보다 질적으로 뛰어난 새끼를 낳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