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많은 수컷 상대하는 암컷이 건강한 새끼 낳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많은 수컷을 상대하는 암컷이 수컷 하나만을 상대하는 암컷들보다 훨씬 건강한 새끼를 낳는 것으로 한 유대동물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호주 연구자들이 밝혔다.

2일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호주 국립대학 연구팀은 '안테치누스'라는 생쥐 크기의 갈색 유대동물의 성생활을 지난 2년 동안 연구해 왔다면서 오직 하나의 수컷만을 상대하는 암컷보다는 많은 수컷들과 상대하는 암컷이 건강한 새끼를 낳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다이애나 피셔 박사는 "동물의 암컷들이 많은 수컷들과 관계를 갖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은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개발해왔다"면서 "어떤 이론들은 섹스를 대가로 먹을 것을 얻거나 수컷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놓고 있으나 또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정자들의 경쟁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피셔 박사는 "그것은 다시 말해 가장 힘이 센 정자가 수정에 성공함으로써 보다 질적으로 뛰어난 새끼를 낳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