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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3호기 고장 출력 50% 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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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3호기가 발전기 계통 고장으로 2일 오후 5시21분쯤 출력을 감발했다.

울진원자력본부측은 "정상 운전중인 3호기의 발전기측에 이상이 생겨 터빈 및 발전기를 정지시키고 원자로를 50%로 감발조치 했으며 정확한 원인 및 문제의 부분을 점검, 교체한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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