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지방에서 폭우로 2주 동안 58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안드라 프라데시에서 최근 이틀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최소한 23명이 사망한 가운데 비가 그치지 않아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고 2일 보도했다.
이들 사망자는 대부분은 폭우로 집이 붕괴되면서 건물 더미에 깔려 숨졌다.
벵골만 해상의 사이클론으로 비롯된 이번 비로 이 지역에서는 이틀간 4천 채의 가옥이 완파됐으며 총 12만여 명이 369개의 난민촌에 분산 수용됐다.
또 타밀나두주에서는 지난주 이후 지금까지 같은 이유로 35명이 사망했다고 주 정부가 밝혔다.
뉴델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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