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대 교수협, 정상화대책위 허구성 규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교 교비 횡령 혐의로 교직원이 구속 기소된 이후 학교 정상화 문제로 학교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경주대 교수협의회는 8일 오후 학교 광장에서 '정상화대책위의 허구성 규탄' 집회를 가졌다.

교수협은 "총학생회와 직원들이 임의로 정상화대책위라는 단체를 만들어 교수협의 참여를 종용할 뿐만 아니라, 교수협이 학교를 망친다고 비난하는 등 김일윤 전 총장과 재단의 비리를 두둔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상화대책위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고, 임시이사 파견 등 투명하고 정상적인 대학발전을 위한 투쟁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교수협은 9월 1일 취임한 정문화 총장이 김일윤 전 총장의 대리인이어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총학생회와 교직원, 동문대표 등이 지난 달 구성한 학교 정상화대책위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