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원장 정규석)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와 나노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DGIST 나노신소재 연구팀 김호영 팀장과 CALTECH 마이클 호프만 교수가 공동 책임자로 2년간 반도체 자극을 이용한 유기 오염물질의 산화 분해와 수소 생산 기술 개발을 연구한다.
지금까지 고도 산화공정을 통한 유기오염물질의 분해는 많이 연구돼 왔지만 산화분해와 동시에 수소생산을 하는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DGIST는 소프트웨어 연구와 관련해 미국 버클리대, 지능형자동차 연구와 관련해서는 MIT 공대와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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