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돕기 비누 사달라' 2억 챙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9일 장애인단체를 빙자, 공무원들에게 비누를 보내고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김모(42.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경기지역 공무원 등 6천700여명에게 'A재활복지원인데 장애인 복지기금을 마련하려고 하니 비누를 구입해달라'고 전화를 건 뒤 동의없이 비누를 보내고 2억4천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받은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지역 일간지를 통해 공무원 승진인사자 명단을 확인해 범행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