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LG전자 구미사업장 곽홍식 경영지원팀 상무.
곽 상무는 LG전자 구미 사업장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 TV/모니터 생산라인의 환경안전에 대한 총괄 책임을 맡으면서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인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 TV/모니터 사업장은 2004년부터 소방방재 선진화 구축 3개년 중장기계획을 세워 화재발생 시 피해가 가장 클 수 있는 창고밀집 지역 내 스프링클러 설치를 시작으로 각종 소화설비 설치를 강화했다. 또 2005년 사업장 내 방재센터를 신축해 화재예방 중앙감시, 교육, 훈련 등을 하고 있고, 자체 소방차와 구급차 운영, 직원들에 대한 정기 소방안전 교육 등 최적의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사내 혁신학교에서는 소방교육 및 훈련을 매주 정규 교육과정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LG전자 TV/모니터 사업장에 화재예방 관리시스템의 선진화 계획을 수립해 운용하고 있다. 곽 상무는 "기업의 경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져 엄청난 재산 손실은 물론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다."며 "기업이 스스로 각종 재난을 진압할 수 있는 체제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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