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CBS '60분' 진행자 브래들리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CBS 방송의 유명 시사프로그램 '60분' 진행자였던 에드 브래들리가 9일 뉴욕 마운트 시나이 자택에서 지병인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5세.

미국 흑인 저널리즘의 개척자로 꼽히는 브래들리는 1981년 CBS 뉴스 매거진 입사후 사회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취재실력으로 19차례나 에미상을 받았으며, 지난 2000년에는 아프리카의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사망자들을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수상했다.

1년전 심장 수술을 받는 등 병고를 겪어왔음에도 '60분'에 계속 출연하며, 많은 흑인 어린이들의 역할 모델로서 존경을 받아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