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코리아 선 장윤서, 미스인터내셔널 3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6 미스코리아 장윤서(22)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6회 미스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장윤서는 베네수엘라의 다니엘라 디지아코모와 파나마의 마이테 산체스에 이어 3위로 입상했으며 대회 협찬사가 수여하는 미스아루제상도 받았다.

장윤서는 1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수상 소식과 사진을 공개하면서 "제일 먼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에 재학중인 그는 올해 미스 충북 진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선에 뽑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