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근 6년간 가스보일러 사고로 46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 불청객 가스 조심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각 가정의 보일러 가동이 시작됐다.

훼손됐거나 이상이 생긴 보일러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가동하면 가스누출사고 위험이 따른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조사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가스보일러 사고는 46건이 발생, 46명이 사망했다. 사고원인은 시설미비 31건, 제품노후 12건, 사용자부주의 1건, 기타 2건으로 급·배기통 설치불량이 34.8%, 배기통 연결부 이탈이 30.4%를 차지했다.

보일러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에 연결된 배기통이 보일러 몸통에서 빠지거나 훼손되지 않았는지 ▷보일러실에 설치된 급기구 및 배기통이 막히지는 않았는지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이나 인화성 물질이 있지 않은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기일형 대구도시가스 본부장은"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때는 전문 시공업체에 맡겨 설치기준에 맞게 설치하고 도시가스사의 안전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