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팬서비스 강화…VIP실 시민에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를 끝으로 올 시즌 경기를 모두 마친 삼성 라이온즈가 내년 시즌에 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 야구 열기에 불을 지필 계획을 마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2연패, 한국시리즈 2연패라는 성공을 거뒀지만 관중 수 감소와 더불어 '지키는 야구'가 재미없다는 평을 들었던 삼성은 공격력 강화라는 선수단 재편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팬들 앞에 서기로 했다.

삼성은 내년 시즌 지역 출신 선수들의 모교 방문 행사를 자주 열고 타 지역 출신 선수도 함께 하게 함으로써 지역민의 호응을 얻는다는 계획이다.

또 대구시민야구장 VIP실을 시민에 개방, 1인당 3만~5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음료, 식사까지 제공받으며 가족,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야구장 복도에 벽걸이 TV를 설치, 경기중계 화면을 내보내고 매점 시설도 보강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김재하 삼성 단장은 "구장이 낡았다는 이유나 이승엽 경기 중계 때문에 관중 수가 줄었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지역민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