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이 자신의 연출작 '정(My Heart)'의 작품세계에 대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서울아트시네마(www.cinematheque.seoul.kr)는 정규 프로그램 '작가를 만나다'에 배 감독을 초대, 25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에 영화를 상영한 뒤 곧바로 배 감독을 무대로 불러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성욱 영화평론가와 영화 '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관객에게 마이크를 넘겨 영화와 배 감독의 작품세계를 묻는 질문도 받는다.
1999년 개봉작 '정'은 그해 프랑스 베노데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받은 작품. 배 감독의 아내 김유미 씨가 여주인공 순이를 연기했고,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 옹기 장수 덕순으로 출연했다.
참가비 일반 5천 원, 청소년·단체·노인 4천 원 ☎02-741-978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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