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시대 '지방화'를 인문학적으로 점검하는 학술대회 '대구 경북 정체성 규명과 미래 가능성 모색'이 17일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원장 이윤갑) 주최로 이 대학 의양관 216호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에서도 지방분권과 지역혁신론을 앞세운 '지방화'의 물결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자칫 지역 이기주의로 치닫게 될 위험도 크고, 퇴행적 지역주의를 조장할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계명대 조동일 김영철 이재성 김한규 교수를 비롯해 염무웅(영남대) 김규원(경북대) 임재해(안동대) 이균옥(영남대) 교수 등이 나와 경제 정치 문화적으로 바람직한 지방화의 길을 전망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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