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2005년 11월 출시했던 초콜릿폰이 1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판매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자체 집계결과 지난 8월 말 300만 대를 넘어선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추가로 3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연말 휴대전화 성수기를 맞아 급격한 판매량 증가를 기록, 내년 상반기까지 1천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특히 초콜릿폰이 유럽, 북미, 남미, 중국,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팔려나가고 있어 최근 판매대수 기준 월 100만 대 매출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콜릿폰의 이 같은 매출 실적은 1분기 309억 원, 2분기 3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LG전자 휴대전화 사업부문의 금년 총매출 1천654만 대의 약 18%를 차지하며 3분기에 흑자로 전환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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