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이틀간 영천 태권도전용경기장 최무선관에서 열린 '2006년도 경북우수선수 선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에서 강성묵(헤비급), 이성훈(미들급), 전국배(웰터급)가 우승한 것을 비롯해 초·중·고 각 체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박철민(계림고·헤비급), 박종현(영신고·라이트 헤비급), 김형준(영신고·통합 미들급), 이창현(영신고·통합 미들급), 남자 중등부에서는 정해철(상모중·헤비급) 등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성추행 호소하자 2차 가해, 조국은 침묵"…강미정, 혁신당 탈당
7년 만에 악수 나눈 우원식·김정은…李대통령, 禹 통해 전한 메시지는?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단독] "TK통합신공항 사업명 바꾸자"…TK 정치권서 목소리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