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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수준 한국 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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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NGO(비정부기구)가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 대상 58개국중 48위로 저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21일 공개한 '올해 1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관련 자료에 따르면 유럽 NGO인 '기후변화 행동네트워크'(CAN)가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48위로 평가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했다. 당사국 총회에서는 기후변화의 피해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조기 대응이 필수적이고 개도국의 참여 등 대책 보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는 이에 대해 2012년 이후 온실가스 의무 감축 대상에 포함될 것에 대비, 신재생에너지 첨단 기술 개발을 서두르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내년까지 설정하는 문제를 본격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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