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작곡콩쿠르 대상에 육수근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작곡가협회 주최로 지난 16일 개최된 '제23회 영남작곡콩쿠르'에서 영남대 대학원생 육수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1등은 이현주(이화여대), 2등은 신성철(대구가톨릭대 대학원), 3등은 이승은(부산대) 씨가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은 김민영(계명대)·강훈(단국대 대학원 졸) 씨가 수상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