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형근 "론스타 수사서 대북송금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최고위원은 23일 "론스타 수사와 관련해 북한에 거액을 송금했다는 사실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외환은행 헐값매각 논란과 관련, "엄청난 막후 비리가 발견됐다는 설이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헐값 매각의 원인규명 보다는 권력기관 간 이전투구에 국민의 불신만 커진다. 사태가 이 정도인데도 대통령이 나서지 않으면 직무유기"라며 "검찰과 국가핵심사정기관도 사건의 실체규명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회의 국정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 최고위원은 "지금 단계에서는 그런 설이 나오고 있다는 문제만 제기한 것이며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말하겠다."면서 정보의 출처와 국정원 인지 여부, 송금규모 및 주체 등에 대해서는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