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24일 올해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자로 포항시 정정애(62.사진) 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본상에는 영천시 조경숙(56세) 씨, 경산시 김숙경(67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정 씨는 포항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1994년부터 어려운 이웃과의 반찬나눔을 계기로 자원봉사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각종 시설방문봉사, 목욕봉사 등 남모르게 봉사해온 공적이 인정됐다.
본상 수상자 조 씨와 김 씨도 어려운 시절 받았던 도움을 이제는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시설방문봉사, 식사보조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해온 공적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일 경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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