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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루니, 폭행사건 신문 경찰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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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5)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악동' 웨인 루니(21.잉글랜드)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나이트클럽에서 사진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레이트 맨체스터 경찰은 "루니가 오늘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며 "그를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루니에 대한 신문 조서를 검찰에 넘겨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루니는 지난 달 15일 맨체스터 시내 유흥가 파니시아 클럽에서 절친한 사이인 세계복싱기구(WBO) 슈퍼미들급 챔피언 조 칼라제를 만나 타이틀 방어 축하파티를 해주다 자신을 찍으려 한 프리랜서 사진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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