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천만 원 '빚 독촉'에 제초제 먹여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27일 계원으로부터 빚독촉에 시달리자 음료수에 제초제를 섞어 먹여 살해한 혐의로 주모(46·여·북구 산격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는 제초제가 섞인 음료수를 준비한 뒤, 지난 1일 오전 5시 30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 앞 길에서 윤모(44) 씨로부터 "7천만 원을 갚아라."는 빚독촉을 받자 이를 건네 마시게 해 지난 16일 치료 중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