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강희동)는 5일 울진 덕구온천 관광호텔에서 열린 '울진원전 주변 환경 방사능 조사결과 발표'에서 "울진원자력 발전소 주변지역의 방사선 환경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발전소 부지 내부에서는 세슘(Cs)-137과 은(Ag)-110m 등 인공방사성 핵종이 검출됐으나 이는 과거 대기권 핵실험 영향에 의한 것이거나 국제 기준치 이하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북면 부구리 등 원전주변 지역 주민들과 연구소측이 공동으로 채취한 토양 등 18종 65개, 연구소측이 직접 26개 지점에서 채취한 26종 527개 시료에 대한 환경방사능 분석 조사로 이뤄졌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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