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소아과 의사들, 무분별한 TV 광고에 격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소아과학회(AAP)는 4일 무분별한 TV 광고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비만, 거식증, 음주, 조기 섹스에 이르기 까지 육체, 정신적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의회 입법을 통해 이러한 광고들에 철퇴를 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AAP는 이날 발표한 정책 성명을 통해 아동들이 아동 프로그램 광고를 통해 비만을 유발하는 설탕 성분의 시리얼이나 고칼로리 스낵류와 접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경기 광고로 발기부전 치료제나 비아그라를 알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 성명은 특히 동물 등장 만화로 술 광고를 하고, 심지어 학교 교육용 TV 방송에조차 패스트푸드 광고가 등장하며, 잡지에는 깡마른 모델이 장난감과 패스트푸드식당 선전을 하는 등 아동이나 청소년들로 하여금 "형편없는 음식을 찾게 하는 것은 물론, 음주가 멋있는 것으로 ,섹스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거식증이 마치 패션에 맞는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