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소아과 의사들, 무분별한 TV 광고에 격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소아과학회(AAP)는 4일 무분별한 TV 광고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비만, 거식증, 음주, 조기 섹스에 이르기 까지 육체, 정신적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의회 입법을 통해 이러한 광고들에 철퇴를 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AAP는 이날 발표한 정책 성명을 통해 아동들이 아동 프로그램 광고를 통해 비만을 유발하는 설탕 성분의 시리얼이나 고칼로리 스낵류와 접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경기 광고로 발기부전 치료제나 비아그라를 알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 성명은 특히 동물 등장 만화로 술 광고를 하고, 심지어 학교 교육용 TV 방송에조차 패스트푸드 광고가 등장하며, 잡지에는 깡마른 모델이 장난감과 패스트푸드식당 선전을 하는 등 아동이나 청소년들로 하여금 "형편없는 음식을 찾게 하는 것은 물론, 음주가 멋있는 것으로 ,섹스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거식증이 마치 패션에 맞는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