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채널 선택권, 아버지가 25.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지역선 어머니 36.3%로 1위

'가정의 민주화'가 많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버지가 TV 채널 선택권을 지닌 가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러브FM '김어준의 뉴스ⓝ조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5.5%가 채널 선택권이 아버지에게 있다고 대답했다.

어머니를 꼽은 응답자는 17.9%였으며 자녀들에게 있다는 가정은 17.6%였다. 31.9%는 '때에 따라 다르다'고 대답했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라는 응답은 2.0%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아버지(52.1%) 비중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강원지역에서는 어머니(36.3%)가 1위를 차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