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일 김천시민문화상 심의회를 열어 제11회(2006년) 김천시민문화상 수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부문 이홍화(48·김천 청학서실 원장) ▷사회복지경제 부문 이원선(60·평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개발 부문 김성순(77·덕천포도원 대표) 씨를 각각 선정했다.
이홍화 씨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김천에선 가장 먼저 서실을 개원, 복지회관 및 김천농협 서예 강사를 맡아 경북도전 및 대한민국 정수 서예대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특·입선자 수십 명을 배출시키는 등 서예 후진 양성에 힘써며 지역에 서예술의 싹을 틔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선 씨는 1989년부터 평화동 새마을금고 전무, 이사장을 재임하면서 경로잔치를 주선하는 등 홀몸 노인, 소년소녀가장, 시각장애인 등 불우 이웃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헌신해 왔다.
김성순 씨는 1960년부터 포도 재배를 시작해 비가림, 거봉 무핵 재배법 등 포도 재배 기술을 직접 개발 보급하고 해외로부터 신품종과 신기술을 도입 보급해 김천이 전국 최고 포도 주산지가 되는데 밑거름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수상자 시상식은 이달 말쯤 시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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